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한 만시즈 (문단 편집) == 축구선수로서의 삶 == 만시즈는 [[서독]]에서 태어났지만 국가대표로는 [[튀르키예]]를 선택했다. 국가대표에는 [[셰놀 귀네슈]] 재임기였던 [[2001년]]에 처음 발탁되었다. 이때 그는 [[베식타스 JK]]에서 2001-02 시즌에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의 활약을 했다. [[2002 FIFA 월드컵 한국/일본|한일 월드컵]]에서는 월드컵 처음출전해 8강까지 진출한 [[세네갈 축구 국가대표팀|세네갈]]을 상대로 연장 4분에 [[골든골]]을 넣어서 터키를 4강에 올려놓았다. 그리고 이 골은 월드컵 역사상 마지막 골든골[* 2004년 이후 골든골 제도는 폐지되었다.]로 기록되었다. [[히딩크호/터키전|3위 결정전]]에서는 [[하칸 쉬퀴르]]가 월드컵 본선에서 가장빠른 선취골을 넣은 뒤 전반 13분과 32분에 연속으로 득점하여 멀티골을 기록하였다. 월드컵 이후 베식타슈에서 2002-03 시즌 리그 우승을 이룬 직후 일본 [[비셀 고베]]로 이적하였지만 부상과 불화 등으로 인해 10개월간 단 1경기도 뛰지 못하는 등.... 수모를 겪으면서 일찍이 팀을 떠났다. 이후 [[분데스리가]]의 [[헤르타 BSC 베를린]]으로 이적했는데 여기서도 부상이 재발하여 반 시즌간 1부리그에서 단 한번도 출장을 하지 못하고 결국 1시즌만에 다시 팀을 떠나게 되었다.[* 여담으로 2팀을 거치는 동안 단 한번도 1부리그에서 출장을 못하면서 유니폼을 바꿔입는 이색적인... 경력을 소유하게 되었다.] 그렇게 1년 계약으로 고국 터키 리그의 앙카라귀쥐로 팀을 옮겨 2005-06시즌까지 활약한 뒤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인해 계약을 연장 하지 않고 그대로 자신의 현역 커리어를 마무리 지었다. 2007년에 콜럼버스 크루, [[토론토 FC]]와 [[뉴욕 레드불스]] 등등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본인이 이미 은퇴를 선언한 후 였기 때문에 조용히.. 넘어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